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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국산 수전해 기술 성과보고회 성료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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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 테크로스 부산공장 부지에 구축한 1.25MW 알카라인 수전해 시스템 테스트 시설의 본격 가동에 앞서 “국산
수전해 기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관계자 약 70여 명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테크로스는 지금까지의
수전해 기술 개발 경과 및 주요 성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테크로스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여러 국책 과제와 연계하여 활발하게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순수 국내 기술에 뿌리를 둔 고효율의 MW급 대용량 수전해 시스템은 불안정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해도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이 날 국내 최초로 부하변동 대응 시험을 실현하여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테크로스가 개발한 세상에 없던 혁신적 구조의 스택 셀 모듈은, 부하변동 대응에 최적화된 슬림한 두께감(8.5mm)은 물론 대량 생산과 유지 관리 효율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스택의 효율이 글로벌 탑 수준인 독일 선진기업의 스택 효율 82%를 상회하는 86% 이상의 성능을 공인 받으면서, 해외 기술에도 굴하지 않는 독자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이와
동시에 테크로스는 수전해 시스템의 핵심 소재인 전극, 분리막부터 스택,
정류기, BOP 등의 장비까지, 수소 생산 및
상용화 전과정의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면서, 압도적인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까지 끌어올렸다. 향후 2030년까지 국책 과제를 수행하면서 관련 제품의 고성능화, 대용량화와 함께 원격 관제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어 시스템 등의 서비스 솔루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테크로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50kW 상용화 중개사업에 착수한지 4년 만에 250kW급 제품을 상용화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MW급의 상용화 모델까지 확보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