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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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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금탑산업훈장 2개 부문 수상
어려운 시기에도 해외 영업 확대 및 매출 성장세 보여


 ㈜테크로스가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과 금탑산업훈장(회장 이동건)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12월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에는 총 1,505개 사가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 5명의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하여 총 599명이 정부 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 그 중 테크로스는 당해년도 수출 실적 및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진, 경제 발전 공헌도를 높게 평가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이다.

 테크로스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는, 국제해사기구에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제정한 법률에 의거하여 전 세계 선박들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환경장치이다. 조선산업에서는 드물게 국내 자체 기술로 세계 1위의 실적을 거두고 있는 테크로스는, 매출의 약 90%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무역 활동과 관계 깊다. 특히 몇 해 전부터 신속한 고객 대응을 위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에도 전사적으로 힘쓰고 있는데, 그 결과 현재 5개의 해외지사와 25개 국 40여 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동건 회장은, 2010년 테크로스를 인수했을 당시 120억 원에 불과했던 매출을 10년만에 15배가 넘는 1,820억 원(2019년 기준)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더욱이 올 한 해 예상치 못한 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400억 원이 넘는 매출이 예상되어 그 저력을 보여준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이번에 수상한 이동건 회장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테크로스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위하여 신사업 분야로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종합환경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테크로스는 2019년 LG전자로부터 인수한 환경전문 회사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와 ‘테크로스환경서비스’와 함께 해양 환경산업뿐만 아니라 육상수처리 및 에너지, 재이용 산업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