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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테크로스, 종합환경기업으로 도약

2019/09/26

 세계 최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 ㈜테크로스가 육상수 처리사업으로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9월 26일, ㈜테크로스가 LG전자㈜의 자회사였던 LG히타치워터솔루션㈜와 ㈜하이엔텍을 동시 매입하여 전격 자회사화한 것이다.


 지난 3월, LG전자㈜는 비주력 사업 매각 및 개편 일환으로 수처리 사업 분야의 매각 공고를 냈다. 본입찰에서 4개의 업체가 참여하였으나, 두 자회사의 영속성에 가장 큰 비중을 뒀던 LG전자㈜의 결정에 따라 후보 중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였던 ㈜테크로스가 두 회사를 매입하는 것으로 최종 마무리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선박평형수 처리사업을 하던 ㈜테크로스는 육상수 처리사업에도 착수하게 되면서, 종합환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환경시설 설계 및 시공회사인 LG히타치워터솔루션㈜의 전년도 매출은 4,178억 원, 수처리 관리 및 운영 회사인 ㈜하이엔텍의 전년도 매출은 2,712억 원(본사 1,555억 원, 중국법인 1,157억 원) 규모로, 양사 총매출이 약 7,000억 원에 이를만큼 탄탄하다. 또한 두 기업 모두 LG그룹을 모태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외부 수주망을 확장하는 등 미래 성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테크로스 역시 금년도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수주 증가와 업무 효율화를 통해, 중기목표 5,000억 원 달성 및 견실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고 있다. 특히, 전기분해 수처리 기술의 핵심 요소인 전극에 대한 특허 및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이에 ㈜테크로스에서는 수처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대한 역량을 자회사와 공유함으로써 전사의 경쟁력과 성과를 개선시켜, 장기적인 시너지 효과를 꾀하고자 한다.


 “㈜테크로스는 과거 작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시작하여, 지속적인 R&D와 인재 투자를 통해 지금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시장에서 세계 1위의 위치까지 올라간 저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 ㈜테크로스의 가족이 된 두 기업 또한 해당 업계에서 최단 기간 내 업계 순위권에 들 만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데다가, 외부 수주 증가로 매출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잠재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 성장 과정에서 축적한 세 업체의 자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랑스의 베올리아(Veolia Environment S.A.), 미국의 자일럼(Xylem Inc.)과 같은 글로벌 업체 남부럽지 않은 독보적인 환경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테크로스 박석원 사장은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인수 완료 시점에 맞춰, ㈜테크로스 가족이 된 LG히타치워터솔루션㈜와 ㈜하이엔텍은 각각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Techcross Water & Energy Inc.), ㈜테크로스 환경서비스(Techcross Environmental Services Inc.)로 사명을 변경하고 동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